“지연 최측근 증언 이어져..” 황재균, 새벽 6시까지 여자들과 동석한 술자리에 대한 폭로에 모두가 주목했다.

프로 야구선수 황재균이 새벽까지 술자리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제기되었다. 이에 대해 이혼설이 돌았던 지연의 최측근의 증언이 이어져… >>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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