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드디어 노총각 탈출이구나..” 김승수, 그의 반쪽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며 축하했다.

배우 김승수는 중년 박보검이라는 별명으로 53세의 나이에도 동안의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

그가 늦은 나이에 드디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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